歌曲《너무 싫은 일》的歌词

너무 싫은 일歌曲歌词完整版，是白智英演唱的歌曲，发布于PITTA，以下是这首歌词的内容：

너무 싫은 일 (非常讨厌的事) – 백지영 (白智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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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처럼 입고 길을 걷다 우연히

就像在家一样的穿着 走在街道 偶然的

너를 떡 하니 마주치는 일

遇见你

그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산뜻하게

即使这样依然很清新的

아무렇지 않듯 웃는 너 보는 일

若无其事般笑着看着你

너의 팔짱을 끼고 빤히 날 쳐다 보며

挽着你直勾勾的看着我

무심하게 서있는 사람

无心的站着的人

그 사람이 누군지 묻지 않아도 알면서

即使没问也知道

굳이 관계를 또 묻는 나

但是硬是询问的我

정말로 너무 싫은 일

真的不喜欢的事

상상조차 하기 싫던 그런 일

都不想想象的事

다시 만나길 매일 원해도

即使希望着再见面

이렇게 만큼은 싫던 그런 일

这么不想的事

왜 내게 일어난 거야

为什么发生在我这里

하필이면 이렇게 만난 거야

为什么这样遇见

다시 만나면 멋진 얼굴로

若重新遇见就用漂亮的脸庞

영화처럼 안부를 묻기를 꿈꿨는데

就想在电影一样问候着

어떻게 지내냐고 인사조차 못하고

连都问不了 最近过的怎么样

어설프게 말을 더듬는 일

不自然的吞吞吐吐

빨개진 내 얼굴에 너무 티가 나는데

变红的脸很明显

그것조차 숨기지도 못하는 일

连那个都不能隐藏的事

그런 내가 안 쓰러 신경을 써주는 너

这样的我看起来很过意不去 在意的你

짜증스레 재촉하는 그녀

烦躁的催促的她

떠밀리듯 떠나며 인사를 건네는 너

就像推开般问候着的你

멍하니 쳐다보는 난 바보

呆呆的望着的我是傻瓜

정말로 너무 싫은 일

真的很不喜欢的事

상상조차 하기 싫던 그런 일

都不想想象的事

다시 만나길 매일 원해도

即使希望着再见面

이렇게 만큼은 싫던 그런 일

这么不想的事

왜 내게 일어난 거야

为什么发生在我这里

하필이면 이렇게 만난 거야

为什么这样遇见

다시 만나면 멋진 얼굴로

若重新遇见就用漂亮的脸庞

영화처럼 안부를 묻기를 꿈꿨는데

就想在电影一样问候着

歌手白智英的新专辑《PITTA》一公开就席卷了音源排行榜的前几位。\n5月18日公开的新专辑主打曲《普通》登上了各网络音源榜单的首位。主打曲《普通》凸显了白智英特有的哀切、充满深厚情感的声线。\n而与专辑同步公开的第5张概念照更与《PITTA》此专辑主题完全相符，此张照片中白智英身着类似男性服饰的西装，加上中短的发型，展现了中性美的魅力。\n白智英的回归也引起了人们的热烈反响。“白智英的声音和这首歌曲实在是太协调了。”“专辑的5张概念照都很帅气。”“希望尽快看到现场的演唱。”\n\n‘발라드 퀸’ ‘OST 의 여왕’ ‘댄스 퀸’ ‘발라드 헤로인’ ‘가창력 종결자’ ‘애절여신’ 등 수 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가수 백지영이 2008년 11월 ‘7집 정규 앨범’ 발매 이후 2년 6개월 만에 ‘8집 정규 앨범’ ‘PITTA’를 발매하며 또 한번 화려한 비상(飛上)을 예고하고 있다.\n\n그녀는 라틴댄스 퀸에서 2006년 ‘사랑 안 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후 ‘사랑 하나면 돼’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를 연달아 히트 시키며 슬픈 ‘발라드 헤로인’이자 ‘원조 댄스 퀸’으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탄탄대로를 달렸다. 하지만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자명고’ ‘아이리스’ ‘로드넘버원’에서 그리고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시크릿가든 – 그여자’ 등 방송3사의 OST를 섭렵하며 명실공히 ‘OST 여왕’으로 등극했다. \n그리고 2011년! 백지영은 ‘나는 가수다’ 에출연 이후 그녀의 애절한 보이스와 탁월한 감정표현이 새롭게 조명 받으며 범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있다. \n\n댄스곡과 발라드… 두 장르 모두 쉼 없이 히트 시키는 최고의 타율로 정상을 지켜 온 백지영. 노래에 감정을 싣는 게 왜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백지영. 가수로서의 생명력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다른 종목으로의 변화모색을 두려워하지 않고 팬들에게 꾸준히 그 결과를 보여주었기에 오늘 날의 백지영이 탄생할 수 있었다. \n\n2011년 5월… 또 어떤 변신을 준비 하고 있을지 기대가 된다. \n\n백지영 ‘PITTA” 팔색조의 면모가 예견되는 웰메이드 앨범 \n백지영의 열정과 트랜드,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집약된 ‘Valuable Album’\n완성도 높은 8집 앨범을 위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백지영의 이번 앨범은 시각적, 청각적으로 최고의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다.\n\n백지영의 ‘PITTA’ 를 위한 ‘최강합작’\n이번 앨범은 명실상부 최고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 방시혁이 프로듀싱 한 앨범으로 방시혁 곡 외에도 SBS ‘시크릿 가든’의 OST ‘그 여자’를 작곡한 전해성, 미국에서 활동하며 이효리의‘치티치티 뱅뱅’을 작곡한 작곡가 라이언, 일본 최고의 걸 그룹 AKB48의 타이틀 곡을 작곡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PJ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과 아름다운 노랫말을 위해 국내 최고의 작사가 최갑원과 영화감독 겸 시인 원태연 등 국내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PITTA’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n\n백지영 양수겸장 (兩手兼將)으로 올 한 해 올 킬 장전\n백지영은 감각적인 댄스 곡과 호소력 짙은 발라드 모두 가능한 ‘양수겸장’의 가수다. 이번에도 발라드 ‘보통’ 과 댄스 곡 ‘BAD GIRL’ 두 가지 상반된 곡을 더블 타이틀로 활동할 계획이며 두 가지 장르 중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으며 두 개의 아바타를 자유자재로 작동시킬 예정이다. 매 번 두 장르에서 모두 완벽한 재능을 보이는 백지영이기에 이번 앨범이 더욱 기대된다. \n\n방시혁, 백지영 또 한번 일 내다 ‘보통’ \n‘총맞은 것처럼’을 통해 환상의 발라드 궁합을 증명한 데 이어 ‘입술을 주고’와 ‘내 귀에 캔디’까지 발라드와 댄스를 모두 섭렵한 방시혁과 백지영 콤비가 다시 한번 뭉쳤다. \n\n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보통’은 방시혁 특유의 아름답고 세련된 멜로디와 절절하고 섬세한 가사 표현이 가슴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백지영의 목소리와 만나 애절함을 더하는 백지영표 발라드의 표본이다. \n\n‘보통’은 ‘보통’이라는 단어를 집요하리만치 반복하면서 역설적으로 ‘특별하게’ 아픈 사랑의 상처를 표현해내 사랑을 겪은 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만한 감정에 도달한다. 또한 너무나 슬픈 이야기를 덤덤하게 불러내는 백지영의 목소리는 이미 완숙 하다는 표현을 넘어서는 경지를 보여주며 사랑이야기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린다.\n\n국내 최초 수작업 ‘보컬 사운드 디자인’ 시도 \n국내 최초로 BAD GIRL과 LOVE GAME에 보컬 사운드 디자인을 시도 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기존의 사운드와는 전혀 다른 리얼 악기 사운드와 하우스 그리고 보컬 사운드 디자인과의 절묘한 만남. 트랙은 요즘 트랜드인 일렉트로닉 보다는 하우스 음악 특유의 사이드 체인과 스피커가 터질 것 같은 강렬한 비트에 리얼 사운드 피아노 스트링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사운드를 하우스에 절묘히 접목시켰다. 미국 흑인 특유의 리듬감이 신선하게 느껴질 것이다.\n\n최고의 사진 작가 조선희의 범상치 않은 뮤직비디오\n설명이 필요 없는 국내 최고의 사진작가 조선희가 오직 백지영을 위해 ‘보통’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끈다. 조선희 특유의 카리스마로 뮤직비디오를 진두 지휘한 조선희는 435m의 청담동 거리를 통제하고 킬힐을 신은 백지영을 밤새도록 달리게 해 화제를 모았으며 배우 오지호가 우정 출연해 명품연기와 명품근육을 선 보였다. 타이틀 곡 ‘보통’의 역설적인 메시지가 녹아있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백지영의 열연이 돋보인다. \n\n앨범 재킷 위해 국내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5人 참여 \n국내 최초로 탑 클래스 스타일리스트 다섯 명(리밍, 전효진, 최혜련, 한혜연, 홍연) 이 오직 백지영을 위해 다섯 가지 컨셉으로 스타일링 한 앨범 재킷이 탄생했다!\n한 콘셉트 씩 재킷사진이 공개 될 때마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번 재킷 사진은 비주얼 디렉터인 채한석이 스타일 디렉터로 참여해 팔색조 가수 백지영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n\n패션 매거진보다 더욱 스타일리쉬한 앨범 재킷\n패션 매거진인지 앨범재킷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완벽한 잡지 컨셉의 앨범 재킷.\n손재익 Art Director 의 손에서 탄생한 총 40page 화보형태의 ‘PITTA” 재킷 앨범은 내부 구성과 표지 레이아웃이 패션 매거진보다도 더 스타일리쉬하다. 또한 앞, 뒤 구분 없이 제작된 앨범이 이색적이다. 이번 앨범엔 일반적인 앨범재킷에서는 볼 수 없는 백지영과 함께한 스태프의 인터뷰 기사와 백지영이 직접 쓴 한 편의 ‘시’도 확인 할 수 있다. 백지영의 다양한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앨범이다.